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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.13 (Mon) 07 :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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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56. 2015년 마지막 날의 인사
  모든 이들에게 감사 드린다-2015년 세밑歲暮에 부쳐문화저널·문화아이닷컴 발행인 김정태   오늘 이 시간을 끝으로기쁨도 즐거움도 화합도 ...
2015-55. 그리운 이에게
    영하의 기온이 말없이 어둠을 지내하고 있는 새벽입니다. 이 새벽이 아침에 자리를 넘겨줄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2015년 12월 마...
2015-54. 새벽 눈발
 1)Merry Christmas!   카톡과 이메일로 크리스마스 축하 인사를 보내주신 28분 모두에게 뒤늦게 철이 든 아이처럼 뒤늦은 인사를 보냅니다. 올 성...
2015-53. 소망所望
    이 새벽,읽는 한 줄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. 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. 내...
2015-52. 윤회輪迴의 진실
 지금은 희망으로 빛나는 이 길을 당신들도 언젠가 절망으로 기억할 날이 있을 것이다. 희망으로 빛나지 않는 길은 결코 절망에도 이르지 못한다. 그것은 ...
2015-51. 40代 가장의 죽음
    1)행복이란 무엇인가.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안에서 향기처럼,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진정한 행복이다.   영하의 온도...
2015-50 호박
     오렌지 색 호박이한 해가 저무는 시간을 말해주고 있네 저 익은 호박 속엔울음과 웃음, 슬픔과 기쁨, 절망과 희망알알이 씨가 되...
2015-4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-오클라호마 주 KIMWA 회원들
  ▲사진 왼쪽부터 이귀임 오정임 김외선 박순아 김마영 이오선 양태자 박혜숙 김진숙 회원  제11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에 미국 오클라호...
2015-48. 단풍같은 삶
     택시 운전사는 어두운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이따금 고함을 친다, 그때마다 새들이 날아간다 이곳은 처음 지나는 벌판과 황혼,나는 한번...
2015-47. 시애틀에서 대관령 근처까지
       어제는 아침 일찍 부모님의 묘소를 찾았다. 4일 전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는데, 묘비 주변을 좀 정리하고자 해서였다. ...
2015-46.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?
  ▲친구가 카톡으로 보낸 내가 살았을 때 지나쳤던 9월 거리의 풍경이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내 마음 조차 밝게 만드는 느낌이 든다.   &n...
2015-45 안개
    풀숲에 갈앉은 새벽안개풀잎에 갈앉은 이슬방울 알갱이를 키우면열차의 속도보다 빠르게 아침이 온다   삶이란 때때로 미로를 ...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56. 2015년 마지막 날의 인사
  모든 이들에게 감사 드린다-2015년 세밑歲暮에 부쳐문화저널·문화아이닷컴 발행인 김정태   오늘 이 시간을 끝으로기쁨도 즐거움도 화합도 ...12-30 23:51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55. 그리운 이에게
    영하의 기온이 말없이 어둠을 지내하고 있는 새벽입니다. 이 새벽이 아침에 자리를 넘겨줄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 2015년 12월 마...12-27 03:37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54. 새벽 눈발
 1)Merry Christmas!   카톡과 이메일로 크리스마스 축하 인사를 보내주신 28분 모두에게 뒤늦게 철이 든 아이처럼 뒤늦은 인사를 보냅니다. 올 성...12-26 03:35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53. 소망所望
    이 새벽,읽는 한 줄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. 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합니다. 내...12-18 02:30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52. 윤회輪迴의 진실
 지금은 희망으로 빛나는 이 길을 당신들도 언젠가 절망으로 기억할 날이 있을 것이다. 희망으로 빛나지 않는 길은 결코 절망에도 이르지 못한다. 그것은 ...12-12 11:49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51. 40代 가장의 죽음
    1)행복이란 무엇인가.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안에서 향기처럼,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진정한 행복이다.   영하의 온도...12-09 02:27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50 호박
     오렌지 색 호박이한 해가 저무는 시간을 말해주고 있네 저 익은 호박 속엔울음과 웃음, 슬픔과 기쁨, 절망과 희망알알이 씨가 되...10-26 19:41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4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-오클라호마 주 KIMWA 회원들
  ▲사진 왼쪽부터 이귀임 오정임 김외선 박순아 김마영 이오선 양태자 박혜숙 김진숙 회원  제11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에 미국 오클라호...10-23 15:15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48. 단풍같은 삶
     택시 운전사는 어두운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이따금 고함을 친다, 그때마다 새들이 날아간다 이곳은 처음 지나는 벌판과 황혼,나는 한번...10-10 05:00
[김정태의 세상 이야기] 2015-47. 시애틀에서 대관령 근처까지
       어제는 아침 일찍 부모님의 묘소를 찾았다. 4일 전에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는데, 묘비 주변을 좀 정리하고자 해서였다. ...09-24 17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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